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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목차

  1. 알람 및 재난 알림 이슈
  2. AI 및 LLM(대형 언어 모델) 사용 경험과 로컬 서버 구축
  3. 개발 문화와 협업, 질문하는 태도에 대한 경험담
  4.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 및 취준생 루틴 조언
  5. 클린 아키텍처(Clean Architecture)와 폴더 구조 고민
  6. 경제 이야기: 저축과 라이프스타일
  7. 웹 개발 툴과 라이브러리 추천
  8. 프리랜서 경험과 계약 관련 조언
  9. 리액트 및 발표 자료 AI 활용 사례
  10. 기타 개발자 고민 및 소소한 이야기

1. 알람 및 재난 알림 이슈

  • 회사 알람 시스템은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워 스트레스가 됨.
  • 재난 알림 소리가 너무 크고 갑작스러워 사용자 불편이 큼.
  • 일부는 재난 알림을 꺼버릴 정도로 공포감과 불편함을 토로함.
  • 재난 알림은 긴급 상황을 알리기 위한 시스템이지만, 너무 과도하거나 빈번하면 오히려 반감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

2. AI 및 LLM 사용 경험과 로컬 서버 구축

  • 최근 딥시크(DeepSeek) 같은 LLM 모델 사용 중이며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시도를 함.
  • LLM의 모델 사이즈(파라미터 수) 예: 7B(70억 개), 14B(140억 개) 등이 있으며, 파라미터 수가 많을수록 성능이 좋지만 하드웨어 요구량도 크게 증가.
  • 14B 이상 모델부터 쓸만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으나, 고성능 서버 없이 돌리기 어려움.
  • 클라우드 구독을 끊고 로컬에서 직접 운영하여 비용 절감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강화 시도.
  • LLM을 로컬 서버에 띄우면 API 형태로도 서비스 가능해 다양한 응용 가능.
  • RAG(검색 기반 생성,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같은 기술로 사내 문서 활용한 지능형 서비스 제작 기대감.

3. 개발 문화와 협업, 질문하는 태도에 대한 경험담

  • 신입 개발자가 기본적인 질문을 했을 때 부정적인 반응이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 회사 문화 문제로 인식됨.
  • 문서가 없는 조직은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효율에 문제 발생이 잦음.
  • 좋은 조직은 문서화와 상호 배려, 열린 자세가 필수임.
  • 질문은 배우기 위한 필수 과정이며, "모르는 척" 확인 질문도 좋은 태도로 인정받음.
  • 업무 시간 및 감정적 문제로 인한 부정적 반응은 삼가고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함.
  • 문서가 없는 경우 스스로 문서를 작성하는 태도가 권장되며, 그래도 문제가 심각하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

4.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 및 취준생 루틴 조언

  • 공부 루틴: 프로젝트 제작 → 모르는 부분 문서 및 블로그 검색 → 블로그 글쓰기 → 적용해보기 권장.
  • 개발 문서 보는 것이 재미없다면, 소규모 프로젝트나 프리랜서 일감 수주를 통해 실제 보상과 책임감을 경험하는 것이 효과적.
  • 계약서 작성 및 법적 안전장치도 중요하며, 크몽 같은 플랫폼은 단가가 낮고 계약 부실할 수 있어 주의 필요.
  • 오픈소스 프로젝트 코드를 뜯어보고 이해하는 습관은 실력 향상과 협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됨.
  • 재미없다고 느낄 때가 성장 과정 중 자연스러운 부분임을 인지하고 꾸준한 노력과 경험 축적이 중요함.

5. 클린 아키텍처(Clean Architecture)와 폴더 구조 고민

  • 클린 아키텍처는 크게 Data, Domain, Presentation 3개 레이어로 나누며,
    • Data 레이어: 서버와 통신 등 데이터 입출력 처리
    • Domain 레이어: 비즈니스 로직 담당
    • Presentation 레이어: UI 및 사용자 상태 관리 담당
  • Domain(도메인)이라는 폴더명은 비즈니스 로직의 역할을 담는 레이어 명칭으로 많이 쓰임.
  • 아키텍처는 팀,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설계해야 하며, 고정된 정답은 없음.
  • 실무에선 아키텍처가 복잡해지고 변경될 수 있기에, 너무 오래 고민하기보단 필요시 수정하며 발전시키는 것이 현실적임.
  • 초보자가 면접 등에서 '왜 도메인이라고 이름을 붙였나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클린 아키텍처 설계 패턴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는 레이어라 이렇게 명명했다"고 답하면 무난함.
  • 설계는 협업을 위해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역량과 실제 경험이 함께 요구됨.

6. 경제 이야기: 저축과 라이프스타일

  • 한 회원은 첫 1억 원 저축 경험을 공유하며,
    • 200만원씩 저축하기 위해 점심 회사 제공 등 지출을 최대한 절약한 과거 생활 이야기.
    • 출퇴근시간 5시간, 자취 비용, 월세와 이자 부담 등 현실적 어려움 강조.
  • 저축 목표가 클수록 기간도 길어져 현실적인 계획과 희생이 필요함.
  • 사회 초년생은 저축이 어렵지만 꾸준한 습관이 중요하며,
    돈이 많아지면 라이프스타일에 변화가 생기고 소비 패턴도 달라짐.

7. 웹 개발 툴과 라이브러리 추천

  • axios는 아직 HTTP/2 통신을 완벽 지원하지 않음.
    • HTTP/2는 웹 퍼포먼스를 개선하는 최신 프로토콜로, 서버 푸시 기능 등이 있음.
  • 소켓 통신을 쉽게 해주는 라이브러리로는 socket.io가 대표적임.
    • 실시간 쌍방향 통신에 유용하고, 웹소켓을 추상화하여 사용 편의성 제공.
  • 리액트 및 웹 개발 강의안 제작에 gamma.app 이나 AI 생성 도구가 활용되고 있음.

8. 프리랜서 경험과 계약 관련 조언

  • 크몽 같은 플랫폼에서 일거리 구하기 쉽지 않고 단가가 낮으며, 계약서도 부실할 수 있음.
  • 첫 프로젝트는 시간당 약 3~5만원 책정 사례가 많음.
  • 무조건 돈만 보고 할 게 아니라 책임감과 실력 향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
  • 계약 조건과 클라이언트 대응이 경험에 큰 영향, 만족스럽지 못하면 다음 프로젝트 수주에 어려움.
  • 프리랜서는 고정 고객사 유지가 중요하나 일정 부분 불안정함 존재.
  • 새로운 일감이 필요하면 기존 고객과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

9. 리액트 및 발표 자료 AI 활용 사례

  • AI가 자동으로 생성하는 리액트 JSX 기반 PPT 생성 경험 공유.
  • 강의안이나 문서 작업에 AI 도구를 활용해 시간과 노력을 절감 가능.
  • AI의 도움을 받더라도 전문성 있어야 하고, 직접 컨펌을 받고 수정하는 과정이 중요함.

10. 기타 개발자 고민 및 소소한 이야기

  • 개발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야근 문제, 교통비, 출퇴근 거리 등 현실 고민 공유.
  • 디버깅 스트레스 및 버그와의 싸움을 유머러스하게 표현.
  • 질문이 중요한 능력인 동시에 적절한 질문법과 팀 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개발자 역량 평가 기준임.
  • 플러터와 리액트 개발 경험 비교, 클린 아키텍처 적용에 대한 고민 다수.
  • 개발문화에 있어 협업과 설득이 중요하며, 불필요한 구조 과잉은 피하는 게 실용적임.
  • 신입 개발자 중 실력 차이는 수년간 경험, 질문 태도, 문제해결 방식 등에서 크게 갈림.

면접팁⚡

  • 클린 아키텍처 관련 질문 대비

    • 아키텍처 레이어: Data, Domain, Presentation 역할 명확히 이해하고 설명 준비.
    • '도메인' 폴더 명칭 질문 시,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는 레이어로 클린 아키텍처 설계 패턴에 기반한다고 말할 것.
    • 아키텍처 설계는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변동 가능하므로 유연성을 강조하면 좋음.
  • 프리랜서 면접 및 계약 관련 질문

    • 계약서 중요성 숙지 및 실무 경험 부족 시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책임감을 보여주는 태도 어필.
    • 일감 수주 경험 없으면, 작은 프로젝트나 개인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포트폴리오 준비 강조.
  • 질문하는 태도와 조직 문화 관련

    • 질문은 배우기와 협업에 필수임을 강조하며, 무례하거나 부정적 태도는 피할 것.
    • 문서화의 중요성과 스스로 찾아보고 기록하는 습관을 중요시함을 어필하면 인상 좋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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