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AI 모델 성능 및 Auto CoT 기법
- o3-mini와 o3-mini-high 모델 비교
- 데이터베이스 변경 고민: MySQL vs PostgreSQL vs Supabase
- NestJS와 Swagger를 활용한 문서화 및 Gateway
- ChatGPT의 말투 변화 이슈
- Supabase 활용 방식과 2티어 아키텍처
- Bun vs Node.js 성능 토론
- Typia 사용 경험 공유
- 개발 관련 사우나(힐링 공간) 추천
- 오픈소스 DeepStrictTypes와 타입 추론 모델
1. AI 모델 성능 및 Auto CoT 기법 🧠
- 핵심: Auto CoT(Chain-of-Thought)란, AI가 바로 답을 주지 않고 중간 추론 과정을 생성하는 방식을 의미함.
- 설명: 사용자가 질문했을 때, AI가 한 번 더 생각하는 절차를 거치게 함으로써 정답률과 성능이 크게 향상됨.
- 의견: 최근 o3-mini 모델이 Auto CoT를 활용해 두 번 호출하면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는 평이 많음.
- 초보자 팁: AI에게 문제를 한번에 답하게 하지 말고, 생각하는 과정을 출력하도록 유도하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음.
2. o3-mini와 o3-mini-high 모델 비교 🤖
- 핵심: o3-mini-high 모델은 기존 o3-mini보다 훨씬 높은 추론 능력을 보여줌.
- 설명: 타입스크립트 타입 문제 같은 고난도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함.
- 의견: GPT4 API 유료 결제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경험했다는 반응도 있음.
- 초보자 팁: 모델 선택 시 사용 목적과 성능 요구체크가 중요하고, 최신 모델일수록 학습된 추론 능력이 뛰어날 가능성이 높음.
3. 데이터베이스 변경 고민: MySQL vs PostgreSQL vs Supabase 🗄️
- 핵심: MySQL은 Boolean 타입이 없어 tinyint 등으로 대체하는 등 혼선이 있음.
- 설명: PostgreSQL은 정식 Boolean 타입 지원, 튜닝과 성능 측면에서도 뛰어나며 Supabase는 PostgreSQL 기반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임.
- 의견: 개발자 경험을 중시해 NestJS 서버와 함께 더 나은 DB 환경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음.
- 초보자 팁: 새 프로젝트라면 PostgreSQL이나 Supabase로 전환을 고려해볼만 하며, Boolean과 같은 올바른 데이터 타입 지원 여부를 체크하는 게 좋음.
4. NestJS와 Swagger를 활용한 문서화 및 Gateway 📑
- 핵심: NestJS에서 Gateway(웹소켓 등) 코드도 Swagger 등으로 문서화하는 사례가 있음.
- 설명: Swagger는 REST API 문서화 도구지만, Gateway 문서화 유틸도 있거나 직접 정의하는 경우가 있음.
- 초보자 팁: 문서화를 자동화하면 협업과 유지 관리가 수월해지므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 규모에 맞춰 도입 고려 권장.
5. ChatGPT의 말투 변화 이슈 🤖💬
- 핵심: 최근 ChatGPT가 반말을 쓰는 경우가 발견돼 사용자들 사이에서 화제.
- 설명: 이전에는 공식적이고 존댓말 위주였으나, 최근 버전에서 간혹 반말 형태의 답변이 나옴.
- 대응 팁: 불편하면 명확히 존댓말 사용을 요청하거나 설정에서 톤을 맞출 수 있는 경우 확인 권장.
6. Supabase 활용 방식과 2티어 아키텍처 ⚙️
- 핵심: Supabase를 서버 사이드에서 직접 Postgres와 연결해 사용하거나 supabase-js를 클라이언트에서 호출하는 2티어 아키텍처가 논란 중.
- 설명: 클라이언트에서 직접 호출 시 간편하지만 보안에 유의해야 하며, 서버 사이드 중개는 보안 중심.
- 초보자 팁: 서비스 요구에 따른 아키텍처 선택이 중요, 보안과 개발 편의를 저울질 해야 함.
7. Bun vs Node.js 성능 토론 ⚡
- 핵심: Bun이 Node.js보다 최대 20배 느리다는 테스트 결과 공유됨.
- 설명: Bun은 빠른 JS 런타임으로 알려졌지만, 논리 연산 성능에서 Node.js 대비 떨어지는 경우가 보고됨.
- 의견: 성능 비교는 쓰임새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실제 프로젝트에서 적합 성능 테스트를 권장.
8. Typia 사용 경험 공유 🧩
- 핵심: Typia(타입스크립트 관련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음.
- 설명: Typia는 타입 추론과 유효성 검사 등을 자동화하는 라이브러리임.
- 초보자 팁: 복잡한 타입 체계를 관리해야 할 때 Typia 도입 여부 검토하면 개발 편의성 증대 가능.
9. 개발 관련 사우나(힐링 공간) 추천 🧖♂️
- 핵심: 코딩 힐링용 사우나 소개와 추천 공유.
- 설명: 개발 집중도와 컨디션 유지를 위해 휴식 공간으로 사우나를 활용하는 문화도 점차 자리 잡음.
- 추천장소: 역삼 스파르타사우나, 세신 15000원대 사우나 등 실 사용자 평가 공유됨.
10. 오픈소스 DeepStrictTypes와 타입 추론 모델 🔍
- 핵심: DeepStrictTypes라는 오픈소스 타입스크립트 타입 풀이가 AI 모델 성능 테스트에 쓰임.
- 설명: 문자열 리터럴을 객체 타입으로 변환하는 고난도 타입 난제를 AI가 새 모델에서 해결함으로써 주목받음.
- 초보자 팁: 오픈소스 활용해 복잡한 타입 작업을 자동화하는 시도는 점점 확산 중. AI+타입스크립트 조합에 관심 가져볼 만함.
면접팁⚡
- AI 모델의 Chain-of-Thought(추론 과정) 방식을 설명할 수 있으면 좋은 인상.
- 데이터베이스 선택 시 타입 지원과 개발자 경험(DevEx) 중요성을 언급하면 실무감각 어필 가능.
- NestJS와 Swagger 조합으로 API 문서화 경험 소개는 백엔드 개발자로서 어필 포인트.
- Bun과 Node.js의 성능 비교 결과를 최신 트렌드로 알고 있으면 기술 이슈 대응력 보임.
링크🔗
- Awesome Sauna GitHub - 코딩 힐링용 사우나 리스트
- DeepStrictTypes GitHub - StringToDeepObject.ts - 타입스크립트 타입 변환 오픈소스
- Bun vs Node.js Performance Article - Bun 성능 이슈 논의
- 뽀그리 뉴스 - 데이터베이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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