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AI 시대와 개발자 역할 변화
- AI와 앱/웹 사용 환경 변화 전망
- 개발자의 지속적인 자기개발과 긴장 필요성
- Next.js CORS 문제 해결 방법
- 프롬프트(prompt) 제작과 활용 이슈
-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동향
- 파일 뷰어 라이브러리 추천
- 개발 관련 개인 경험과 유머
- 새로운 프레임워크 개발 아이디어
- 커뮤니티 분위기 및 기타 소식
1. AI 시대와 개발자 역할 변화 🤖
- 앞으로 AI가 발전하면서 과거처럼 한 사람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두 담당하는 시대가 다시 올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옴.
- AI 발전 속도는 GPT 등 최신 모델 출시 시점과 성장 속도로 판단할 때 충분히 가능성 있음.
- 다만 세부적인 영역에선 여전히 인력이 필요하고, AI가 모든 걸 완벽히 대체하진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음.
- AI가 개발자의 퍼포먼스를 크게 확장시키고, 한 사람이 더 많은 결과물을 낼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됨.
2. AI와 앱/웹 사용 환경 변화 전망 📱
-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애플리케이션 시대가 끝나고 AI 시대가 온다”는 말을 인용하며, 미래에는 사용자가 직접 앱이나 웹을 사용하는 대신 AI에게 업무를 맡길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함.
- AI가 사용자의 명령을 수행하는 ‘자비스’ 같은 비서 역할을 하면서 전통적인 앱 사용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
- 애플 등 기업들도 AI 인텔리전스 기술을 발전시켜 여러 앱 기능을 흡수할 가능성 높은 상황임.
- 결국 인간이 직접 프로그램을 다루기보다 AI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시대로 패러다임이 바뀔 것임.
3. 개발자의 지속적인 자기개발과 긴장 필요성 💪
- AI 시대라도 AI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유지보수하는 역할은 사람에게 필요하므로, 개발자들은 계속해서 자기개발을 해야 함.
-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을 찾아 전문성을 갖추고, AI에 밀리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의견이 공유됨.
- 특히 AI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도 있음.
- 개발 관련 자기개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으며, 알고리즘 공부 등 기초 역량 강화가 필수적임.
4. Next.js CORS 문제 해결 방법 ⚙️
- Next.js에서 CORS(Cross-Origin Resource Sharing) 문제 해결법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음.
- Route Handler 방식: 서버사이드 API 라우트에서 직접 CORS 설정을 하는 방법.
- next.config.js에서 Middleware 이용: 미들웨어로 CORS 정책을 설정해 일괄 관리하는 방법.
- 선호하는 방식은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다르며, origin 문제인지, 백엔드에서 허용 설정이 필요한지 먼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 만약 개발 서버가 외부에 오픈되지 않은 내부망이라면, 백엔드에 특정 포트 허용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임.
- 프록시(proxy)를 사용하는 것도 CORS 문제를 간단히 해결하는 좋은 선택지임.
5. 프롬프트(prompt) 제작과 활용 이슈 📝
- AI 활용이 증가하면서 ‘프롬프트’(AI에 지시하는 문장) 제작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프롬프트를 잘 만들어야 AI가 더 정확하고 원하는 답변을 생성함.
- 길고 복잡한 프롬프트는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어,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표현이 필요함.
- 프롬프트 거래 사이트나 무료 프롬프트도 있으나, 상황과 목적에 맞게 직접 제작하는 경우가 많음.
- 좋은 프롬프트 제작 능력은 AI 활용 역량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음.
6.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동향 📚
- 최근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로 ‘Zustand’와 ‘Jotai’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음.
- ‘Zustand’는 독일어로 ‘상태’를 뜻하며, React 상태 관리를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라이브러리임.
- ‘Jotai’는 일본어로 ‘상태’를 의미하며, 간결하고 직관적인 상태 관리를 지향함.
- 기존 복잡한 상태관리 방식보다 가볍고 사용하기 쉬운 라이브러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7. 파일 뷰어 라이브러리 추천 📂
- PDF, CSV, XLSX, DOCX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하는 뷰어 라이브러리를 추천 요청하는 대화가 있었음.
- 대표적으로 ‘꿀뷰’나 ‘스타뷰’ 같은 뷰어 프로그램이 추천되었으나, 필요에 따라 직접 뷰어를 만드는 경우도 있음.
- 웹에서 처리할 땐 React 기반으로 PDF.js, SheetJS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많이 활용됨.
8. 개발 관련 개인 경험과 유머 😄
- Docker Desktop 사용 시 매번 재설치하지 않으면 안 열리는 문제에 대한 불만 토로.
- 개발자들이 겪는 공통적인 고충과 웃음 섞인 이야기가 오감.
- 개발자끼리 친근한 농담과 별명 얘기가 활발함.
- 개발자 커뮤니티 특유의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 반영됨.
9. 새로운 프레임워크 개발 아이디어 💡
- 토스 앱을 베이스로 자연스러운 화면 전환 효과를 한 줄의 코드로 구현하는 신개념 프레임워크 구상을 논의.
- 비슷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면서 개발자 편의를 높이는 방향성.
- 스택 네비게이션(stack flow)을 흉내 낼 수도 있다는 의견.
- 개발자의 창의적 영감과 기술 혁신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임.
10. 커뮤니티 분위기 및 기타 소식 🌟
- 커뮤니티 내 다양한 대화들이 오가며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
- “따끈따끈한” 강의나 자료 공유 아이디어가 나옴.
- 기후 변화, 인생, 건강 등의 가벼운 주제도 간간이 등장해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음.
- 개발자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임.
면접팁⚡
- AI와 개발자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할지 전망할 수 있으면 좋음.
- Next.js에서 CORS 문제 해결 방법을 원리부터 말할 수 있으면 유리.
- 최근 대세인 상태관리 라이브러리(Zustand, Jotai)의 특징과 장단점을 알고 있으면 플러스.
- 프롬프트 작성의 중요성과 AI 활용 능력에 대한 이해도가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함.
- 새로운 기술이나 도구에 대한 호기심과 학습 의지를 보여주는 답변 준비.
링크🔗
- Zustan GitHub: https://github.com/pmndrs/zustand
- Jotai GitHub: https://github.com/pmndrs/jotai
- sangte (상태관리 관련 오픈소스): https://github.com/velopert/sangte
- 블로그 글 (최근 다룬 기술 내용 공유): https://blog.naver.com/pjt3591oo/22383601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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