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출퇴근과 건강 이야기
- 코딩 테스트(코테) 준비 및 언어 선택
- 알고리즘 공부 방법과 강의 추천
- 직급과 연봉 관련 이야기
- 회사 생활과 이직 경험
- 개발자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 기술 면접 팁⚡
- 공유된 링크🔗
1. 출퇴근과 건강 이야기
- 출퇴근 시간이 2시간 20분 정도로 길다는 의견이 많음.
- 긴 출퇴근 시간은 개발자들에게 상당한 시간 낭비로 느껴짐.
- 건강 문제로 몸살과 감기를 앓는 멤버들이 있었음.
-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간단한 죽 같은 음식으로 건강을 챙김.
- 계절은 봄으로 들어서고 있지만 아직 쌀쌀한 날씨도 있음.
2. 코딩 테스트(코테) 준비 및 언어 선택
- CJ 계열 코테를 준비하는 질문이 있었고,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는 답변.
- 코테는 보통 프로그래머스 등에서 실버 레벨 문제(레벨3)가 무난함.
- JS, 파이썬, C++ 등 다양한 언어로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음.
- 언어 선택은 지원하는 직군과 회사 특성에 맞추는 것이 좋음.
- 프론트엔드 직군은 주로 JS를 사용하니 JS로 준비하는 편이 유리함.
- 초보자는 파이썬으로 알고리즘 개념 공부 후, JS로 문제를 푸는 방법 추천.
- 러스트는 코테용으로는 아직 선택지가 적어 권장되지 않음.
코딩 테스트 언어 선택 팁
- 언어는 나의 실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
- 직군 특성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임 (예: 프론트엔드 - JS, 백엔드 - 파이썬/자바).
- 파이썬은 풍부한 예제와 자료가 많아 입문자가 알고리즘 공부하기에 적합함.
- JS 코테 준비 시 파이썬으로 개념을 익히고 코딩은 JS로 실습하는 전략 추천.
3. 알고리즘 공부 방법과 강의 추천
- 대부분 알고리즘은 개념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음.
- 강의는 종류가 많지만, 싸면서도 좋은 강의를 구입해 보는 것도 시간 절약에 도움됨.
- 유데미(Udemy)와 유튜브 무료 강의가 대표적 학습 자료임.
- 코테는 개념 중심이기 때문에 어떤 강의를 보든 기본만 충실하면 충분함.
- 실제 코테 경험에선 언어 변환 없이 직접 푸는 것이 좋음.
4. 직급과 연봉 관련 이야기
- 대리 직급은 보통 3~5년 차에 도달한다는 의견.
- 직급보다는 연봉과 개인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여겨짐.
- 신입부터 팀장급까지 연봉 차이와 역할 기대치에 대한 유머 섞인 이야기 공유.
- 1~4년차에 팀장 직급을 맡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있음.
- 팀장 연봉 4천만원에 대한 여러 반응 있었음.
5. 회사 생활과 이직 경험
- 이직 경험자들이 많았고, 회사와 맞는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감대.
- 잦은 이직도 결국 자기에게 맞는 회사를 찾기 위한 과정으로 이해됨.
- 좋은 회사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멤버도 있었으며, 팀장으로부터 칭찬 받는 긍정적인 사례 공유됨.
- 수습 기간을 잘 넘기길 바라는 응원도 있었음.
6. 개발자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 개발자들 사이의 인사와 웃음 섞인 대화가 활발히 오감.
- 가벼운 농담과 음악 가사 패러디, 개그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듦.
- 서로의 건강을 챙기고, 동료를 응원하는 문화가 인상적임.
- 신규 개발자나 초보자에 대한 환영 인사도 활발하게 이루어짐.
7. 기술 면접 팁⚡
- 코딩 테스트 준비 시 개념을 탄탄히 하는 것이 면접 대비에 매우 중요함.
- 문제 풀이뿐만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언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보여줘야 함.
- 직군 특성에 맞는 언어 선택과 알고리즘 실력을 갖추면 좋음.
- 코테 후 면접은 코딩 능력뿐 아니라 문제 풀이 과정에 대한 설명 능력도 평가 대상임.
- 실습 위주의 강의나 문제를 반복하여 시간 내에 정확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음.
8. 공유된 링크🔗
- Create React App 지원 중단 안내 (medium)
Create React App(리액트 공식 개발환경 도구)의 지원 중단 소식과 대응 방안 안내 - Udemy 및 유튜브 강의 (명확한 링크는 별도 첨부되지 않았으나 언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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