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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목차

  1. 밈과 유행: Chill 밈 소개
  2. FSD(Feature-Sliced Design) 패턴 논쟁
  3. React 컴포넌트 간 통신과 emit 라이브러리
  4. 팀 내 협업과 의견 충돌 이슈
  5. MR(머지 리퀘스트)와 업무 환경
  6. 이직 고민과 커리어 계획
  7. 대화 중심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1. 밈과 유행: Chill 밈 소개 🎵

  • "Chill" 밈은 자막만 있고 평온한 배경음악이 흐르는 컨셉의 영상으로 유튜브에서 인기.
  • 밈코인, NFT 관련 소문도 함께 언급됨.
  • 'Chill Guy'는 원래 프로필 이미지에서 유래한 밈이라는 설명도 공유됨.
  • 대화 중에 친근감 있게 관련 링크(나무위키)가 공유되어 배경 이해에 도움됨.

2. FSD(Feature-Sliced Design) 패턴 논쟁 🔧

  • FSD는 기능 단위로 프로젝트를 분리해 관리하는 아키텍처 패턴임.
  • Next.js의 새로운 app router 환경에서 FSD 도입에 대한 의견이 분분.
  • 장점: 기능별 독립성 강화, 유지보수 용이성 기대.
  • 단점: 작은 규모나 단순 프로젝트에는 불필요하며, 중복 구조가 발생한다는 의견도 있음.
  • 결론: 프로젝트 규모와 팀 내 합의에 따라 도입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함.
  • 멀티존 프로젝트가 아니면 FSD 대신 단순 구조가 낫다는 의견 제시됨.

3. React 컴포넌트 간 통신과 emit 라이브러리 🔄

  • React에서 상태 공유를 위해 보통은 useState 혹은 Context API를 사용함.
  • emit 패턴(이벤트 발행 및 구독)은 소켓 통신이나 대규모 상태 관리에 적합하나, 단순 상태 관리에선 과할 수 있음.
  • 한 팀원이 react-mitt라는 마이너한 이벤트 이미터 라이브러리를 도입했으나, 적극적인 협의 없이 적용되어 논란 발생.
  • React 본연의 상태 관리 방식을 무시하는 사례라서 혼란 초래.
  • 적절한 상태 관리 방법론 선택은 코드 가독성, 유지보수성에 큰 영향을 미침.

emit 패턴 설명

  • emit은 이벤트를 발생시키고, 다른 컴포넌트가 이를 구독하여 반응하는 시스템.
  • 전역 상태관리 등의 복잡한 상태도 관리 가능하지만, React의 컴포넌트 재렌더링 방식과 충돌할 수 있음.
  • 보통 소켓 통신에 많이 쓰이며, React 내부 상태 관리에는 신중한 적용이 필요함.

4. 팀 내 협업과 의견 충돌 이슈 🤝

  • 기술 선택에 대해 팀원 간 충분한 사전 공유와 동의가 중요.
  • 경험이 적거나 React를 잘 모르는 팀원이 라이브러리를 독단적으로 도입하는 상황이 발생함.
  • 협업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실패가 업무 효율 저하와 갈등을 야기.
  •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와 코드 리뷰, 교육 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형성.

5. MR(머지 리퀘스트)와 업무 환경 🛠️

  • 일본에서 일하는 팀원이 설날에도 MR 코멘트를 달며 업무에 임함.
  • MR은 ‘머지 리퀘스트’(Merge Request)의 줄임말로, GitLab 등에서 코드 변경 사항을 병합해 달라고 요청하는 프로세스.
  • PR(Pull Request)과 유사하지만 플랫폼에 따라 명칭이 다름.
  • 해외 근무 환경과 문화 차이에 따른 일정 및 휴일 관리 이슈도 언급됨.

6. 이직 고민과 커리어 계획 💼

  • 한 개발자가 백엔드 경험을 쌓기 위해 현재 회사에 남아 시스템 정상화에 집중 중임.
  • 점차 힘들어지는 상황과 함께 곧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마음을 표현함.
  • 이직은 언제나 고려해두는 것이 좋으며,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는 현실적인 팁도 공유됨.
  • 동료 간 응원과 격려로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

7. 대화 중심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

  • 좋은 팀워크를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대화하며 문제를 풀어가는 태도가 필수적임.
  • 기술적 차이와 경험 차이로 인한 갈등은 서로 이해하려 노력할 때 해결 가능함.
  • 화합과 협업을 위한 열린 소통 문화가 강조됨.

면접팁⚡

  • React 프로젝트에서 상태 관리 방식을 설명할 때 useState 와 Context, emit 패턴의 차이를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함.
  • FSD처럼 아키텍처 패턴에 대해 알고, 언제 어떻게 적용할지 판단하는 능력은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예임.
  •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관련 사례를 묻는 질문에는 갈등 상황에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솔직하게 말하면 좋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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