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 썸네일react

2023-11-13

목차

  1. GitHub 이력서 반영과 잔디 관리
  2. API 설계 및 프론트엔드-백엔드 데이터 조율
  3. 프론트엔드 개발 도구와 라이브러리 사용
  4. 코딩테스트 준비와 면접 전략
  5. 개발자로서의 기본기와 문제 해결 역량
  6. 뇌코딩 및 기억력에 대한 이야기
  7. 모니터 및 개발 장비 선택 팁
  8. 커피챗과 면접 분위기 및 평가법
  9. 깃허브 오픈소스 참여 및 컨트리뷰션 방법
  10. 개발자 군중 속 개성 - 노력형 천재 이야기

1. GitHub 이력서 반영과 잔디 관리 🌱

  • GitHub 업데이트가 오래되었을 경우, 단순히 오래됐다고 빼기보단 콘텐츠의 질과 양이 중요함.
  • 빈 저장소라면 굳이 넣지 않는 게 낫고, 프로젝트 내용이나 기여도가 높다면 이력서에 포함하는 게 좋음.
  • 잔디(커밋 활동)는 꾸준히 하기를 추천함. 커밋은 하나하나가 모여 활동성과 열정을 보여주는 시각적 지표가 됨.
  • 오픈소스 컨트리뷰션도 좋은 잔디 관리 방법이며, 초보자는 “good first issue” 태그가 붙은 쉬운 이슈부터 시작하기 좋음.
  • 깃허브 프로필 꾸미기, 리드미 작성 등도 관심 받기 좋은 방법임.

잔디(커밋 그래프)란?
잔디 그래프는 GitHub 상에서 사용자의 기여 활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커밋 히트맵 형태입니다. 매일의 커밋 횟수에 따라 잔디 색상이 달라져 개발자의 꾸준한 작업 기록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 API 설계 및 프론트엔드-백엔드 데이터 조율 🔄

  • 백엔드가 프론트엔드 컴포넌트 트리에 맞춰 API 응답값을 설계하는 경우는 있지만, 일관성과 역할 분리에 주의가 필요함.
  • 컴포넌트별 API를 설계하는 경우에는 데이터 중복 호출이나 역할 모호성 우려가 크며, 대신 확장성과 재사용성을 중시하는 설계가 좋음.
  • 프론트와 백엔드 간 데이터 조율은 커뮤니케이션과 명확한 API 명세서가 필수.
  • 일부 경우 프론트 요구에 따라 API에 데이터 컬럼 추가 요청 가능하지만, 너무 잦으면 유지보수가 어려워짐.
  • 실제로 여러 API 호출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합하는 패턴이 자주 있음.

API 설계 팁
API는 각자의 책임과 역할이 명확하게 나뉘어야 하며, 하나의 API에 여러 기능을 섞기보다는 필요 시 여러 API를 조합하는 것이 유지 보수에 유리함.

3. 프론트엔드 개발 도구와 라이브러리 사용 🛠️

  • 이미지 다운로드 구현 시, 기기(맥북, 아이폰) 및 브라우저(크롬, 사파리) 특성 때문에 동작이 다름.
  • 주로 npm에서 인기 많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정적이며 검증된 솔루션을 추천.
  • 테일윈드 CSS를 쓰면 unocss 같은 비슷한 계열 도구를 추천받음.
  • 네트워크 호출 시 baseUrl, interceptor 지원이 부족할 경우 직접 래핑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4. 코딩테스트 준비와 면접 전략 🎯

  • 중소기업 코딩테스트 난이도는 보통 프로그래머스 기준 2~3단계 수준이며, 3단계 이상 문제는 상대적으로 어려움.
  • 코딩테스트 합격을 위해서는 기본기(자료구조, 알고리즘)와 JS 문법 능숙함이 필수.
  • 30분 넘게 한 문제에 매달리지 말고 빠르게 문제를 넘기는 스킬도 중요함.
  • "코딩 테스트는 단순 문제 풀이가 아니라, 문제 이해력과 분석 능력 평가임" → 실제 업무에서 요구하는 글로된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구현하는 능력과 직결됨.
  • 준비 기간은 개인별 차이가 있지만 최소 2주 이상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좋음.
  • 1단계 문제를 효율적으로 푸는 연습이 2단계 이상의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됨.
  • 대기업과 신입 코테 난이도가 큰 차이는 없고, 경력자가 준비 안 하면 신입보다 불리할 수 있음.

코딩테스트 공부 Tip
기본 문제가 잘 읽히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며, 알고리즘 공부 못지않게 문제를 잘 읽고 이해하는 게 핵심임.

5. 개발자로서의 기본기와 문제 해결 역량 💡

  • 코딩테스트에서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문제 지문과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요구사항을 구현하지 못하는 점.
  • 업무 시 Jira 티켓 등 글로 된 업무 지시를 정확히 이해하고 구현하는 능력이 중요함.
  • 실제로 직무에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상당히 중요하고 이 부분이 부족하면 팀 내에서 협업에 어려움 발생.
  • 많은 응시자가 문제 접근법이나 알고리즘 유형에만 집중하고 기본기 학습은 소홀한 경우가 많음.

6. 뇌코딩 및 기억력에 대한 이야기 🧠

  • 뇌코딩이란, 코드 작성 전에 머리로 설계와 구조를 최대한 기억해두고 코딩하는 행위를 뜻함.
  • 일부 사람은 강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서, 책 페이지를 그대로 외우고 타이핑하는 수준의 기억력을 보유.
  • 이런 기억력은 흔하지 않으며, 오히려 훈련이나 메모 습관, 마인드맵 활용이 실무에 더 도움됨.
  • 뛰어난 기억력자도 미세한 차이와 한계가 있어 항상 메모와 기록이 병행됨.

7. 모니터 및 개발 장비 선택 팁 💻

  • 개발자용 모니터는 IPS 패널, 해상도 2K 이상, 넓은 화면과 좋은 색감 권장.
  • A/S가 긴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도 좋으며, 개인용이면 가성비와 보증 기간을 잘 고려해야 함.
  • LG 모니터는 범용성에서 좋다는 평, 델은 사무용으로 적합하지만 개인 개발용은 호불호가 갈림.
  • 144Hz 이상의 주사율 모니터는 개발 작업 외 게이밍 환경을 위한 선택지임.

8. 커피챗과 면접 분위기 및 평가법 ☕

  • 커피챗은 회사와 개발자 간 친목 및 컬쳐핏 확인을 목적으로 하며, 면접 전 임원 면접이나 회사 소개 차원에서 진행되기도 함.
  • 면접 분위기가 좋아도 합격 여부와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없으며, 질문과 답변의 퀄리티가 더 중요.
  • 자신감과 겸손의 균형이 필요하며, 지나친 자신감은 면접관에게 오해를 줄 수 있음.
  • 회사마다 면접 후 결과 통보 기간이 다르나, 보통 1~2주 내외.
  • 면접관은 개발자의 문제 해결 경험, 실무 태도, 그리고 문제 해결 과정을 중점적으로 평가함.

9. 깃허브 오픈소스 참여 및 컨트리뷰션 방법 🤝

  • 쉬운 오픈소스 기여 방법으로 번역 작업, 문서 개선, 테스트 코드 추가 등이 있음.
  • “good first issue” 태그가 붙은 이슈는 OSS 참여 초심자들이 시작하기 적합한 과제임.
  • PR 제출 시 간단한 오타 수정부터 기능 추가까지 다양한 수준에서 기여할 수 있음.
  • 깃허브 액션(CI/CD) 설정 등 자동화 스크립트 추가도 좋은 기여 방법.
  • 꾸준한 오픈소스 참여는 깃허브 프로필을 튼튼히 하며 취업 시 강점이 됨.

10. 개발자 군중 속 개성 - 노력형 천재 이야기 🔥

  • 노력으로 극복한 천재형 개발자의 사례와 에피소드 공유.
  • 재능과 노력이 합쳐져 만들어내는 시너지에 대한 존중.
  •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지 말고 각자의 속도로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음.
  • 업무 시 뛰어난 기억력과 빠른 문제 이해력이 큰 경쟁력.
  •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선 꾸준한 훈련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수임.

면접팁⚡

  • 코딩테스트 문제를 잘 이해하는 능력이 면접 성공의 큰 관건임.
  • 한 문제에 너무 오래 매달리지 말고 빠른 판단과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전략 추천.
  • 면접에서 마인드와 문제 해결 경험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라.
  • 자신감과 겸손을 적절히 조절해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자.
  • API 설계 시 프론트-백엔드 조율 경험에 대해 명확히 대답할 것.
  • 깃허브 활동 및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경험은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매우 중요함.

링크🔗

#GitHub#코딩테스트#프론트엔드#API설계#면접팁#오픈소스#잔디관리#개발장비#커피챗#기억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