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graphile-worker와 기존 pg 기반 큐 문제
- 개발자들의 연봉과 생활 이야기
- AI 모델 개발 환경과 리소스 문제
- 주식 투자와 투자 손실 이야기
- 기술 관련 의견과 경험 공유
1. graphile-worker와 기존 pg 기반 큐 문제
- 핵심: graphile-worker 사용 경험이 긍정적임.
- 설명:
- PostgreSQL 기반의 큐와 스케줄러들은 보통 "풀링(polling)" 문제를 겪음.
- 풀링 문제란, 처리할 작업이 있는지 계속 데이터베이스에 요청하는 방식을 뜻함. 이 때문에 불필요한 리소스 소모와 지연이 발생함.
- graphile-worker는 이 문제를 해결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큐 작업 처리를 가능하게 해줌.
- 의견: 국내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점점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음.
2. 개발자들의 연봉과 생활 이야기
- 연봉 규모 언급: 연 3000만원 정도를 받는다는 이야기와 관련된 소소한 농담과 격려가 오갔음.
- 주로 개발자들이 스스로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버티고 있다는 분위기.
- 중요 포인트: 연봉 뿐 아니라 보너스 등 다양한 보상 체계가 혼재되어 이해되어야 함을 암시.
- 공감: 힘들어도 다같이 격려하며 함께 노력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음.
3. AI 모델 개발 환경과 리소스 문제
- 주요 이슈: AI 관련 논문을 찾아 모델을 개발할 때, 회사에서 컴퓨터 자원이 충분하지 않아 개인 장비(노트북, 제온 CPU 등)를 활용하는 현실.
- 배경 지식: AI 모델 개발은 대규모 연산을 필요로 하기에 CPU/GPU 같은 고성능 하드웨어가 요구됨.
-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일부 회사에서 연구 환경 지원이 부족해 개발자가 사비를 들여서라도 장비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음.
- 개발자의 현실: 연구만큼 현실적 지원이 뒷받침되지 않아 스트레스와 어려움이 공존함.
- 사회적 시선: 한국 내 AI 산업에 대한 기대와 현실 사이 격차에 대한 의견 공유.
4. 주식 투자와 투자 손실 이야기
- 개발자들 사이에서의 개인 투자 경험 공유, 특히 삼성전자와 팔란티어 주식 관련 손실.
- 내용 요약:
-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 경험과 그에 따른 심경 토로.
- “10만전자”라는 표현은 삼성전자 주가 전망 슬로건을 패러디한 표현으로, 현실과 이상 사이 차이를 보여줌.
- 조언: 투자에는 항상 변동성과 위험이 따르므로 분산투자와 신중한 의사결정 필요성을 내포.
5. 기술 관련 의견과 경험 공유
- 대화 중 간간이 기술적인 조언과 응원 메시지가 오갔음.
- 인터뷰에서 영감을 받는 모습도 보임.
- 핵심 메시지: 개발자로서 성장과 어려움을 솔직히 공유하며 서로 격려하는 커뮤니티 분위기 반영.
면접팁⚡
- PostgreSQL 큐 시스템 면접 질문 대비:
- 풀링(polling) 방식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함.
- graphile-worker 같은 툴이 어떻게 풀링 문제를 해소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 준비.
- AI 모델 개발 지원 환경 관련 질문:
- 개발 중 리소스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사례를 중심으로 답변.
- 투자 경험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법:
- 기술자 면접 시, 실생활 어려움과 대처법을 묻는 질문에 대비해 진솔한 경험 공유 가능.
링크🔗
- graphile-worker 공식 홈페이지: https://graphile.org/worker
- PostgreSQL 큐시스템 관련 문서: https://www.postgresql.org/docs/current/
- AI 모델 개발 환경 구축 가이드: https://www.tensorflow.org/guide
- 팔란티어 공식 사이트: https://www.palantir.com/
- 삼성전자 최신 주가 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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